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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용 삼성물산 상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

'마르퀴즈 후즈후'에 토목기술 역량 향상 기여 등 인정받아

국토매일 | 기사입력 2016/03/09 [09:45]

이석용 삼성물산 상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

'마르퀴즈 후즈후'에 토목기술 역량 향상 기여 등 인정받아

국토매일 | 입력 : 2016/03/09 [09:45]
▲삼성물산  이석용 상무  © 국토매일
[국토매일]이석용 삼성물산 시빌(Civil)사업부 영업본부 수주설계팀 상무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2016년 최신판에 등재 됐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는 세계인명사전으로 세계 215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우수한 업적을 남긴 인물 5만여명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이석용 상무는 토목 구조분야 전반에 걸친 현업 경험 및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도로 및 철도 교량의 원가절감 및 공기단축을 위한 다수의 특허를 확보하고 있으며, 회사의 토목기술 역량 향상에 기여하고, 다수의 저널에 논문을 등재하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렸다. 이석용 상무는 현재 도로, 철도, 교량, 항만, 수자원 등 입찰업무 전반을 총괄하고, 국내외 현장의 기술 지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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