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안전 분야의 신기술 개발과 활용을 위한 정책 및 연구사업 ▲재난안전 분야의 신기술 활용을 위한 기술자문 ▲학술·기술·연구정보 자료의 상호 이용 협력 ▲양 기관의 세미나, 전시회 등 공동행사 개최 및 협력 등을 통해 재난 안전산업에 대한 기술 분야 발전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키로 했다.
박철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등 크고 작은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우수한 재난안전 정책을 공유하고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것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토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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