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4일 오전 7시 46분께 강원 양양군 강현면 한 숙박시설 공사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는 65명의 사람이 있었으나, 모두 자력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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