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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초구 집단취락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수정가결

2024년 제8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이민정 기자 | 기사입력 2024/06/05 [14:06]

서울시, 서초구 집단취락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수정가결

2024년 제8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이민정 기자 | 입력 : 2024/06/05 [14:06]

▲ 위치도 (사진 = 서울시)  © 국토매일


[국토매일=이민정 기자] 서울시는 5일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서초구 집단취락지역인 청룡마을 등 6개 구역(10개 마을)에 대한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2002년, 2006년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6개 구역 10개 마을의 집단취락지역으로(청룡·원터, 홍씨·능안·안골, 본, 염곡, 성·형촌, 전원마을) 그동안 전용주거지역으로 유지·관리되었던 지역이다.

 

그동안 마을 연접 지역에는 추모공원이 조성되고 내곡·서초·우면 공공주택지구 등 대단위 개발사업에 따라 용도지역 상향으로 토지이용의 변화가 있었으며, 우면산 산사태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여 예방을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한 지역으로 변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에서는 이러한 여건변화를 고려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제1종 전용주거지역에서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고 용도지역이 변경되더라도 기존 건축물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건폐율, 높이 등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건축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지하층 주거 불허 계획을 통해 자연재해 대응을 위한 관리계획을 수립했고 집단취락 마을의 가장 큰 장점인 자연친화적인 주거지 특성을 반영하여 새로운 서울형 전용주거지로의 발전을 위한 건축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조남준 도시공간본부장은 “집단취락 마을들은 건축연한 30년 이상의 노후주택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전용 주거지역 내 좋은 주거지의 가치 및 특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으로, 이번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서울형 전용주거지역의 새로운 주거모델을 제안하여 주변과 어울리는 조화롭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고 마을 가치가 상승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주거지로 변모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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