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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선 경전철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1조 814억 원투입-청량리역서 신내역 총연장 9.147km 노선에 12개 역사 건설

이민정 기자 | 기사입력 2024/06/05 [13:47]

면목선 경전철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1조 814억 원투입-청량리역서 신내역 총연장 9.147km 노선에 12개 역사 건설

이민정 기자 | 입력 : 2024/06/05 [13:47]

▲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노선도-면목선 (사진 = 서울시)  © 국토매일


[국토매일=이민정 기자] 서울시는 면목선 경전철 사업이 기획재정부 제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 심의 결과 최종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면목선 경전철’은 동대문구 청량리역(1호선)에서 중랑구 신내역(6호선)을 연결하는 총연장 9.147km에 이르는 노선으로 12개 역사로 구성된다. 총 사업비는 1조 814억 원이다. 

 

시는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로 그동안 교통인프라 부족으로 도심 접근에 불편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의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GTX·서울 지하철 등과의 연계성도 좋아져 국가적 과제인 균형발전 목표를 달성하는 거점 노선으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기본계획,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후속절차를 조속히 추진하여 조기 개통 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강북횡단선’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시는 강북횡단선 또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주요 노선으로 노선 조정과 사업성 제고 등을 통해 빠른시일 내 재추진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북횡단선은 산악 구간을 통과하는 노선 특성상 상대적으로 비용은 많이 투입되나, 수요는 적게 예측돼 경제적 타당성이 낮게 평가된 것으로 분석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면목선은 1·6·7·경의중앙·경춘·GTX B/C까지 7개 노선 연계해 사업 완료 시 동북권 교통요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서울 동북부와 도심을 잇는 면목선은 민생을 위한 주요 노선이자 강북권 대개조- 강북전성시대의 핵심 시설인 만큼 도시철도 지축 완성과 지역발전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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