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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행버스, 6월 10일 10개 전 노선 퇴근길 확대 운행

7개 간선버스 노선 ‘기후동행카드’ 이용 가능…

이민정 기자 | 기사입력 2024/05/27 [13:43]

서울동행버스, 6월 10일 10개 전 노선 퇴근길 확대 운행

7개 간선버스 노선 ‘기후동행카드’ 이용 가능…

이민정 기자 | 입력 : 2024/05/27 [13:43]

▲ 서울동행버스 운행현황 (사진 = 서울시)  © 국토매일


[국토매일=이민정 기자] 서울시는 ‘서울동행버스’가 6월 10일부터 10개 전 노선의 퇴근길도 함께 동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동행버스’는 대중교통 수단 부족과 장시간 출근으로 매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도권 주민들을 위한 것으로, 시 최초로 서울지역을 넘어 수도권 지역까지 연계해 직접 운행하는 맞춤형 출근버스다.

 

작년 8월 2개 노선 운행을 시작으로 작년 11월 6개 노선, 올해 5월 10개 노선으로 확대 운행한 ‘서울동행버스’는 운행을 시작한 이후 9개월여 만에 이용객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수도권 주민의 이용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퇴근시간 운행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퇴근시간에도 확대 운행된다.

 

이번 동행버스 퇴근길 확대를 통해 서울시는 수도권 시민들의 혼잡한 퇴근길 교통 편의를 높이고, 지하철 및 주요 지점까지의 접근성이 높아져 퇴근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혁신 서비스인 ‘기후동행카드’도 이용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간선버스 (파란버스)로 운행되는 7개 노선 버스 탑승 시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운행 시간은 노선별로 일부 상이하나 직장인들의 퇴근길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로 운영되는 만큼 저녁 18시 20분~19시대에 운행된다. 주요 업무지구에서 주택지구 및 교통 환승을 위한 주요 지점에서 한번에 이동할 수 있어 혼잡한 퇴근길 이동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6월 10일 퇴근길 노선 확대 운행을 조속히 시행하기 위해 관계 기관 협의를 신속하게 펼쳐왔던 만큼, 시민들의 호응에 부응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및 현장 관리 등에도 집중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요 증가 및 교통 환경 여건에 맞춰 수도권 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신규 노선을 지속 발굴하여 수도권 광역교통 개선에 적극 협조해 나간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서울동행버스는 현재 수도권 지역의 대중교통 부족과 혼잡으로 인한 출근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우수 사례가 된 만큼, 더 많은 이동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출퇴근 모두 수도권 주민의 생활과 함께하며 편안하고 쾌적한 이동을 지원하고, 수도권 동반 성장을 이끄는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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