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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도시건축학교 6월부터 시작

27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 통해 접수, 참여자 추첨 선발

이민정 기자 | 기사입력 2024/05/27 [13:35]

서울시, 서울도시건축학교 6월부터 시작

27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 통해 접수, 참여자 추첨 선발

이민정 기자 | 입력 : 2024/05/27 [13:35]

▲ 2024 서울도시건축학교 홍보물 (사진 = 서울시)  © 국토매일


[국토매일=이민정 기자] 건축가를 꿈꾸는 어린이와 청소년, 평소 건축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전문가로부터 도시와 건축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체험할 특별한 기회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6~11월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2024년 서울도시건축학교’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서울도시건축학교’는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어린이, 시민 대상 건축학교이다. 올해는 운영 10주년에 걸맞게 ‘스케일SCALE’ 이라는 주제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여 진행된다.

 

서울도시건축학교는 크게 강좌, 체험, 답사의 세 가지 구성요소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강좌는 참여자의 관심과 수준에 맞게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전·후반기 총 30회로 구성했다. 

 

기초반은 ▲서울의 매력 ▲도시의 구성 ▲건축의 요소를 주제로 기초적인 지식을 재밌고 알기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심화반은 ▲서울읽기 ▲도시읽기 ▲건축읽기를 주제로 일반적 관심에서 나아가 탐구와 탐험의 단계로 넘어가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 ‘나의 집 만들기’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집’을 직접 구상하고 만들어보는 교육과정이다.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일반 성인 등 연령별 수준에 맞춰 일회차 및 다회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중고등학생 반은 올해 새롭게 개설된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건축 답사는 전문가와 함께 주제별로 서울의 다양한 동네 이야기를 보고, 들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초등학생 이상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8월~10월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신청은 매월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선착순이 아닌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발하여 좀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서울도시건축학교 1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도시건축센터의 보다 체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이 도시와 건축에 흥미를 느끼고, 기초와 소양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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