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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지적측량·드론측량 통합 경진대회 개최

16일부터 이틀간 공주에서 개최…

이민정 기자 | 기사입력 2024/05/13 [13:26]

국토부, 지적측량·드론측량 통합 경진대회 개최

16일부터 이틀간 공주에서 개최…

이민정 기자 | 입력 : 2024/05/13 [13:26]

▲ 국토교통부 전경.     ©국토매일

 

[국토매일=이민정 기자] 국토교통부는 16일부터 17일까지 한국국토정보공사 국토정보교육원(충남 공주시)에서 ‘2024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지적측량, 드론측량, 세부측량 3개 분야로 나누어 실시한다.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지자체 공무원, LX 13개 지역본부 및 민간업계 종사자, 8개 대학교의 지적학과 재학생 등 총 250여 명이 참여한다.

 

지적측량은 현장의 건축물 및 토지경계를 확인하는 측량성과의 정확성·신속성 등 실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평가한다.

 

드론측량은 드론영상 촬영을 통한 토지 및 건축물의 경계를 추출하는 과정과 측량결과에 대한 신기술 활용능력을 평가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학생부는 국가기술자격(기사) 취득에 필요한 최소한의 현장 관측에 대한 세부측량 기술력을 평가하게 된다.

 

16일에는 국토정보교육원에 있는 지적박물관 관람 및 디지털 트윈(DigitalTwin)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시·도 지적업무 담당과장 간 회의도 개최할 계획이다.

 

17일에는 시상식을 진행한다. 지적관련 규정 등에 적합하게 측량 등이 이루어져 평가 점수가 높은 14개 팀(공무원, LX, 민간업계)과 대학생 5명 등에게 각각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LX 사장상,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장상 등 총 19점을 시상한다. 

 

국토부 박건수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통해 지적측량 종사자들의 업무 수행 능력이 한 단계 올라서서 국민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고품질의 토지행정 서비스가 제공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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