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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4월 3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하락, 전세가격은 0.03% 상승

백지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4/18 [16:50]

부동산원, 4월 3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하락, 전세가격은 0.03% 상승

백지선 기자 | 입력 : 2024/04/18 [16:50]

▲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사진 = 한국부동산원)  © 국토매일


[국토매일 = 백지선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4월 3주(1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2% 하락, 전세가격은 0.03% 상승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1%) 대비 하락폭 확대됐다. 수도권(0.01%→0.00%)은 보합 전환, 서울(0.03%→0.03%)은 상승폭 유지, 지방(-0.03%→-0.03%)은 하락폭 유지됐다.(5대광역시(-0.04%→-0.05%), 세종(-0.14%→-0.19%), 8개도(-0.03%→-0.02%))

 

시도별로는 충남(-0.08%), 경남(-0.07%), 대전(-0.07%), 제주(-0.06%), 대구(-0.06%), 부산(-0.06%), 광주(-0.02%) 등은 하락, 전북(0.05%), 강원(0.04%), 경북(0.04%), 인천(0.02%) 등은 상승했다.

 

서울시는 급매 소진 이후에도 저가 매물을 기대하며 관망세가 유지중인 가운데, 지역별 대규모 선호단지 위주로 실거래 발생하고 매수문의 지속되면서 매도희망가 상향조정되는 등 상승 유지되었다.

 

지역내 단지별 상승·하락세가 혼재되어 나타나는 가운데, 도봉구(-0.03%)는 쌍문·방학동 위주로, 종로구(-0.02%)는 명륜·무악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한 반면, 마포구(0.08%)는 대흥·아현·용강동 역세권 위주로, 성동구(0.07%)는 금호·옥수동 위주로, 용산구(0.07%)는 이촌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매수문의 유지중인 가운데 송파구(0.06%)는 잠실·가락·장지동 주요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06%)는 신길·양평동 위주로, 양천구(0.05%)는 목·신정동 위주로, 서초구(0.05%)는 잠원·반포·서초동 주요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시 중구(-0.11%)는 단지별 혼조세 가운데 구도심 위주로 하락했으나, 부평구(0.07%)는 청천·부개동 위주로, 남동구(0.05%)는 도림·논현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03%)는 숭의·용현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동구(0.02%)는 급매물 소진되며 송현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도 수원 영통구(0.11%)는 망포·영통동 주요단지 위주로, 오산시(0.11%)는 교통환경 개선 기대감 보이며 원·오산동 위주로, 고양 덕양구(0.10%)는 도내·행신동 위주로 상승했다. 

 

안양 만안구(-0.24%)는 매물 적체 영향 보이는 등 안양·석수동 위주로, 성남 중원구(-0.19%)는 중앙·성남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대전시 중구(0.00%)는 지역별 혼조세 보이며 하락에서 보합 전환했다. 유성구(-0.14%)는 전민동 구축 위주로, 대덕구(-0.09%)는 읍내·송촌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했다.

 

대구시 수성구(0.03%)는 지산·범물동 위주로, 동구(0.01%)는 신서·율하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북구(-0.18%)는 태전·매천동 구축 위주로, 서구(-0.15%)는 내당·중리동 위주로 하락했다.

 

세종시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 지속되는 가운데, 고운·나성동 위주로 하락했다.

 

충남 서산시(-0.22%)는 동문동 및 성연면 위주로, 아산시(-0.13%)는 음봉·신창면 위주로 하락했다.

▲ 시도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변동률 (사진 = 한국부동산원)  © 국토매일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0.03%) 대비 상승폭 유지됐다. 수도권(0.08%→0.09%) 및 서울(0.06%→0.08%)은 상승폭 확대, 지방(-0.01%→-0.03%)은 하락폭 확대됐다.(5대광역시(0.00%→-0.02%), 세종(-0.19%→-0.24%), 8개도(-0.02%→-0.03%))

 

시도별로는 인천(0.16%), 경기(0.08%), 전북(0.05%), 울산(0.03%) 등은 상승, 전남(0.00%)은 보합, 경남(-0.08%), 대구(-0.08%), 제주(-0.07%), 경북(-0.05%) 등은 하락했다.

 

서울시는 주거환경 양호한 역세권·대단지·소형 규모 위주로 전세수요 꾸준히 유지되며 상승거래 체결되고 매물부족현상 보이는 등 상승세가 지속되었다.

 

서대문구(0.18%)는 홍제·북아현동 구축 소형 규모 위주로, 동대문구(0.16%)는 장안·전농동 대단지 위주로, 은평구(0.16%)는 불광·수색동 위주로, 성동구(0.13%)는 금호동3가·행당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동작구(0.15%)는 노량진·흑석동 위주로, 양천구(0.11%)는 신월·신정동 소형 규모 위주로, 구로구(0.11%)는 고척·신도림동 역세권 위주로, 금천구(0.10%)는 독산·시흥동 주거환경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시 부평구(0.40%)는 갈산·부개동 위주로, 남동구(0.20%)는 간석·논현동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15%)는 정주여건 양호한 송도·연수동 위주로, 미추홀구(0.13%)는 용현·주안동 주요단지 위주로, 서구(0.11%)는 청라·가정동 등 신도시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도 하남시(-0.17%)는 신장·창우동 구축 위주로, 광주시(-0.11%)는 장지동·초월읍 위주로, 과천시(-0.10%)는 별양·부림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성남 중원구(0.31%)는 금광·성남동 위주로, 수원 영통구(0.27%)는 영통·매탄동 주요단지 위주로, 광명시(0.24%)는 하안·광명동 위주로, 부천 소사구(0.19%)는 송내·소사본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대구시 달성군(-0.15%)은 다사·화원읍 위주로, 서구(-0.15%)는 내당·중리동 구축 위주로, 북구(-0.14%)는 칠성동2가 및 복현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했다.

 

대전시 유성구(-0.12%)는 송강동 구축 및 상대동 대형 규모 위주로, 대덕구(-0.10%)는 법·송촌동 대단지 위주로, 동구(-0.03%)는 신흥·판암동 위주로 하락했다.

 

세종시는 공급물량 영향 지속되며 종촌·고운·도담동 위주로 하락했다.

 

경남 거제시(-0.29%)는 상동·양정·옥포동 위주로, 창원 성산구(-0.19%)는 대방·가음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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