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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아사거리역 초역세권 '강북5구역' 688세대 주상복합 탈바꿈

15일, 도시재정비위원회 ‘강북5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가결

이민정 기자 | 기사입력 2024/04/16 [15:12]

서울시, 미아사거리역 초역세권 '강북5구역' 688세대 주상복합 탈바꿈

15일, 도시재정비위원회 ‘강북5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가결

이민정 기자 | 입력 : 2024/04/16 [15:12]

▲ 위치도 (사진 = 서울시)  © 국토매일


[국토매일 = 이민정 기자] 서울시는 15일 열린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강북5구역(강북구 미아동 61-79번지 일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을 통해 강북5구역은 용적률 893%, 지하 5층~지상 48층(150m) 3개 동, 688세대(공공임대 181세대, 민간임대 117세대 포함),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을 품은 초역세권 주상복합 아파트로 거듭날 전망이다. 

 

미아사거리역 6번 출구를 사업지 내로 이전하여 도봉로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 등 3개소를 계획하여 지하철역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 또한 영훈초중고 일대 통학로를 신설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충분한 개방공간 제공을 위해 1000㎡ 규모의 공개공지를 조성하는 등 지역 내 필요한 시설을 최대한 확보했다.

 

이로써 노후 저층 주택·상가 밀집지역인 강북5구역은 2025년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공공재개발을 통해 주택공급은 물론 미아사거리역 일대 보행환경 개선과 충분한 개방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양질의 주택공급과 지역주민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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