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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올해 첫 삽 뜬다

서울시 도계위, 도시계획시설 결정안 조건부 가결
월릉교~영동대로 대치IC' 구간 대심도 4차로 도로터널 설치

양정규 기자 | 기사입력 2023/02/02 [15:37]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올해 첫 삽 뜬다

서울시 도계위, 도시계획시설 결정안 조건부 가결
월릉교~영동대로 대치IC' 구간 대심도 4차로 도로터널 설치

양정규 기자 | 입력 : 2023/02/02 [15:37]

▲ 서울시는 지난 1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대치IC~영동대교 남단에 이르는 2.89㎞ 구간 동부간선 지하도로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 국토매일


[국토매일=양정규 기자] 동부간선도로 지하화하 공사가 올해 착공된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대치IC~영동대교 남단에 이르는 2.89㎞ 구간 동부간선 지하도로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월릉교~영동대로 대치IC' 구간에 대심도 4차로 도로터널을 설치하고, 기존 동부간선도로 구간을 지하화 하는 사업이다. 민자사업 구간과 재정사업 구간으로 나눠 건설이 추진된다. 

 

이번 결정안은 민자구간인 월릉교~영동대교 남단과 연결되는 영동대교 남단~대치IC의 재정구간 지하도로에 대한 것이다. 시는 올 상반기 공사를 착공해 오는 2028년 민자사업과 동시에 개통한다는 목표다.

 

시는 "동부간선지하도로 개통으로 동북권과 강남권을 직접 연결하는 주간선도로 기능을 확보하고, 강남북의 도로망 서비스 개선으로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중랑구 면목동 168-2 일대 면목유수지 조감도 (사진=서울시)  © 국토매일


중랑구 면목동 168-2번지 일대에 위치한 면목유수지 내 도시계획시설 결정안도 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됐다. 

 

면목유수지는 1976년 수해방지를 위해 설치됐으나 대부분 복개돼 상부에 공공주차장과 대형마트로 활용된 곳이다. 이번 계획에 따라 기존 시설에 상부를 증축해 문화·체육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문화·체육시설 규모는 지상 2~3층의 연면적 8936㎡이다. 공공도서관,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체육관, 사회복지관 등으로 활용된다. 

 

중랑구는 올해 건축설계 공모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하고 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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