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명회는 감사부와 경영지원부, 재무관리부, ESG혁신팀이 설명회를 가졌고, 2차로 검사운영부 및 안전관리부 등 사업 부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설명회 개최는 사업예산 편성에 대한 적정성 및 혁신성 등을 점검하기 위해 개선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곤 원장은 “2023년은 건설기계 연구개발 및 검사역량강화, 안전 등에 재정투입을 확대하고, 경상비 지출은 최대한 기축해 편성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토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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