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동반성장 일환으로 서울혁신포럼 참여기관 및 내부이해관계자 등 약 70여명 대상으로, 기관의 행정업무 및 직원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백승권 대표는 청와대·언론사 출신의 비즈니스 라이팅 전문가로, 핵심을 요약하여 전달력을 높이는 공공기관 공문서·보고서 작성 교육 전문가다.
김태곤 원장은 “성과 중심 직무 분위기 조성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교육기회 제공 협업 확대로 교육격차 해소 및 동반성장 촉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토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