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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부사장 7명 등 21명 임원 승진

신사업 발굴 역량 강화 리더군 구축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12/15 [10:44]

삼성물산 건설부문, 부사장 7명 등 21명 임원 승진

신사업 발굴 역량 강화 리더군 구축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12/15 [10:44]

▲ 삼성물산 건설부문 본사 전경(사진=카카오맵).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5일자로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바탕으로 임원인사를 실시해 부사장 7명과 상무 14명 등 총 21명의 승진자를 발표했다.

 

더불어 이번 임원인사에서 신사업을 발굴해 미래를 이끌 추진력과 리더십을 보유한 리더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최고 경영자 후보군을 두텁게 했다는 설명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내년도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하고 연내 조직개편 및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아래는 승진 임원 명단이다.

 

■ 부사장 승진

▲김상국 ▲김정욱 ▲신혁 ▲이경수 ▲이병수 ▲최영재 ▲한선규

 

■ 상무 승진

▲강동희 ▲김도형 ▲김형욱 ▲박기한 ▲박홍길 ▲배재현 ▲신상훈 ▲이일권 ▲장갑봉 ▲정기덕 ▲정주용 ▲진창국 ▲최준영 ▲한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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