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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자재-해외]산악터널 천공 원격조작으로 시공

타설기에 천공가이던스기능 등 적용

전병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1/11/29 [09:47]

[건설자재-해외]산악터널 천공 원격조작으로 시공

타설기에 천공가이던스기능 등 적용

전병수 객원기자 | 입력 : 2021/11/29 [09:47]

▲ 타설기 후방에 모르타르 공급장치를 탑재하고 있다(사진=다이세이건설).  © 국토매일


[국토매일=전병수 객원기자] 산악터널 공사의 시공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다이세이건설은 산악터널 공사용으로 개발한 록볼트 타설 전용기 ‘볼팅어’의 기능을 확장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

 

모르타르 공급 장치를 타설 전용기의 뒤쪽에 일체화해 지상작업의 효율을 높였다. 천공작업을 유도하는 가이던스기능도 추가, 원격조작으로 효율적인 타설이 가능하도록 했다.

 

다이세이건설은 야마구치현에서 시공 중인 터널 공사에 이를 도입, 불과 2인의 조작원이 록볼트 타설의 전 작업을 정확하게 수행했다고 밝혔다.

 

볼팅어는 3m의 록볼트 2본을 기계적으로 덧이어 6m의 록볼트로 타설 할 수 있다. 타설장치의 전장을 억제, 소단면에서도 기계 타설이 가능하다. 현장 상태가 좋지 않은 산악터널 공사의 작업을 완전하게 기계화, 인력절감과 안전성을 제고한다.

 

기능 확장으로 2톤에서 4톤 급 덤프트럭에 실린 모르타르 공급 장치를 타설 전용기 후방에 설치해 일체화했다. 모르타르 공급용 차량 및 조작원을 둘 필요가 없다.

 

가이던스 기능을 사전에 계획한 록볼트 천공의 타설 위치 및 각도, 길이를 조종석의 모니터에 표시한다. 화면표시를 따라 조작하면 설계상의 타설 위치를 정확하게 천공할 수 있다.

 

작업기록을 자동으로 기록하기 때문에 천공 붐을 소정의 위치에 맞추는 작업을 부드럽게 마칠 수 있다. 천공 때의 다양한 데이터도 취득이 가능하다.

 

이 밖에 BIM/CIM 모듈에 자동통합하면 3D로 현장 상황 파악이 가능해 암 판정 및 보조공법 선정의 판단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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