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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ㆍ한국도로공사, 스마트 건설기술 업무협약 체결

스마트 건설기술 실용화 및 활성화 정책ㆍ연구 개발 상호 협력 체제 구축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1/11/09 [16:25]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ㆍ한국도로공사, 스마트 건설기술 업무협약 체결

스마트 건설기술 실용화 및 활성화 정책ㆍ연구 개발 상호 협력 체제 구축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1/11/09 [16:25]

▲ 좌로부터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 조성민 단장과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박종면 회장(사진=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 국토매일

[국토매일=김영도 기자]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 건설기술 발전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와 한국도로공사가 손을 잡았다.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회장 박종면)와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단장 조성민)은 9일 삼정호텔에서 스마트 건설과 신기술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양 기관이 기술 전문가 자문과 합동회의를 통해 스마트 건설 실용화를 위한 정책 및 연구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스마트 건설신기술을 개발하는 업체들을 발굴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협회는 올해 ‘신기술사업지원단’을 출범해 신기술 적용 공사의 자율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 건설신기술의 우수성 홍보와 발주기관의 건설신기술 매칭 및 소개 등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박종면 회장은 “국토교통부에서 스마트 건설기술 활성화 지침 제정안을 마련하고 있어 스마트 건설기술의 스타플레이어를 육성하고 유니콘 기업의 탄생으로 우리나라 4차 산업 혁명에 한 발 더 다가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조성민 스마트건설사업단장도 “오늘 협약은 스마트 건설기술의 실용화를 위한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 이를 현장에 원활히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매우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은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건설기술 개발사들의 축적된 디지털 역량이 연구실의 문턱을 넘어 산업 현장까지 성과가 확장되도록 협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도로공사 역시 지난해 ‘스마트건설사업단’을 출범해 건설 산업의 디지털화․자동화를 위한 기술 혁신 및 스마트 생태계 조성 추진해왔다.

 

특히,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은 테스트베드 운영을 통한 기술실증 및 스마트 건설기술 제도 개선을 추진해 스마트 건설 생태계 조성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양 기관은 업무협약식에 이어 최근 건설현장의 생산성 향상 및 안전 강화를 위한 수단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OSC분야의 국내외 동향 및 건설현장 적용사례 등에 대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OSC(Off Site-Construction)는 기존 현장생산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공장에서 부재를 계획하고 생산해 현장으로 운반한 후 설치, 시공하는 탈현장 생산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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