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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정확한 입주예정물량 정보 공개 공동 연구 착수

부동산R114와 입주예정물량 빅데이터화 협력 전개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11/03 [17:47]

부동산원, 정확한 입주예정물량 정보 공개 공동 연구 착수

부동산R114와 입주예정물량 빅데이터화 협력 전개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11/03 [17:47]

▲ 3일 한국부동산원 유은철 공시통계본부장(사진 오른쪽)과 부동산R114 최익훈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체결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부동산원).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민간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와 정확한 입주예정물량 정보 공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부동산원은 3일 부동산R114와 주택 입주예정물량 산정 방식 공동 연구 및 전자계약 활성화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과 민간의 부동산 빅데이터를 연계해 분석하는 협력 사업으로 양사는 입주예정물량 데이터 산정 및 부동산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빅데이터화된 정보를 바탕으로 정확한 입주예정물량 정보를 제공해 주택 수요자의 불안 심리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부동산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도 진행한다.

 

공인인증이나 전자서명 및 부인방지 기술 등을 적용해 종이나 인감 없이 온라인 서명으로 부동산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실거래 신고와 확정일자 자동신청 및 임대차 자동신고 등 행정절차 간소화와 보안성 증대도 기대한다.

 

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은 “앞으로도 정확한 부동산 통계와 정보 제공을 위해 유관 기관과 내실 있는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동산R114 최익훈 대표도 “공공과 협력을 강화해 부동산 정보 표준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데이터 정확도와 신뢰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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