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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운영위, 2022년 예산의결…이사장 추천 안건은 빠져있어

2022년 수익예산 4,617억원, 비용 3,051억원 등 예산안 의결

백용태 기자 | 기사입력 2021/10/28 [11:40]

건설공제조합 운영위, 2022년 예산의결…이사장 추천 안건은 빠져있어

2022년 수익예산 4,617억원, 비용 3,051억원 등 예산안 의결

백용태 기자 | 입력 : 2021/10/28 [11:40]

▲ 27일 열린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회 회의 장면  © 국토매일


[국토매일=백용태 기자]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최영묵)은 10월 27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윤현우 조합운영위원장 (삼양건설 대표, 충북 도회장) 및 운영위원이 참석한 가운데제30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2사업년도 예산(안) 및 조합원 운영위원 선거관리 규정 제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하지만 10말 임기가 완료되는 이사장 선임 추천안건은 빠져있어 향후 이사장 선임건과 관련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사장 선임과 관련, 기존 정부의 추천형식 또는 조합원사를 대상으로 이사장을 선출하는 방안도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다. 아울러 공모형식과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등의 논의가 나와야하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변이다. 하지만 기타시간에 언급이 있었으나 구체적인 협의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조합운영위에서는 2022사업연도 예산을 수익 4,617억원, 비용 3,051억원 수준으로 전망했고 법인세 비용을 차감한 당기순이익은 1,187억원으로 예상했다. 또 정관 중 일부 변경 안을 발의해 총회에 부의하고 운영위원회 규정 중 일부를 개정하기로 했다.

 

이번 운영위원 선거관리 규정 제정은 2021년 4월6일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과 2021년 5월 25일 제정된 ‘건설관련 공제조합 운영위웡회 구성에 관한 고시’에 따라 운영위원 정수, 임기, 위원장·부위원장 및 조합원 운영위원 선출에 관한 사항 등이다. 

따라서 조합원 운영위원 선임은 선거를 통해 선출키로 함에 따라 선거방법, 선거일, 선거인 및 피선거인, 선관위 설치·운영과 선거공고, 후보자 등록 등 절차 및 내용과 관련된 사항이다.

 

그밖에도 조함원의 해외주수 역량 확대를 위한 해외총보증한도 확대 및 회수불가능한 관리채권의 상각 승인 등을 의결했다.

 

한편  제121회 총회(임시)는 오는 11월 16일 건설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내년도 예산안 등은 총회를 통해 최종 확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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