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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조합, 외감조합원 출자부담 최대 88% 완화

조합원 경영 상황에 맞는 다양한 선택지 제공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10/14 [18:53]

설비조합, 외감조합원 출자부담 최대 88% 완화

조합원 경영 상황에 맞는 다양한 선택지 제공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10/14 [18:53]

▲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전경.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 내달 1일부터 외감대상 조합원들의 출자부담을 완화한다.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14일 이 같은 내용의 제도개선을 1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외감조합원 보증한도 확대로 인해 적용대상 조합원의 출자부담이 60%에서 많게는 88%까지 감소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한도 확대로 줄어든 담보를 보충하고 조합원 경영 상황에 맞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선급금 기타 지급 등 보증은 보증수수료 20% 할증을 선택한 경우에만 늘어난 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사고위험이 낮은 외감 조합원들에게 한도를 확대함으로써 출자부담을 대폭 낮춰 경영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이날 제146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안 등에 대한 의결을 진행했다.

 

이날 부의된 안건으로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 중 변경(안) ▲수익형 부동산 매입관련 자금조달 방안 승인(안) ▲총회 개최(안) ▲비상임감사 연임(안) ▲이사임명 인준(안) 등은 원안대로 의결되었다.

 

운영위원장인 조인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장은“공정경쟁을 강조하는 정부시책에 따라 조합 또한 경영혁신을 통해 외부경쟁력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건설보증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제52차 정기총회는 오는 28일 강남구 청담동 기계설비건설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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