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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자재-해외]JR, 하천교량 총 점검 나서

교각유실 등 수해 방지 위해

전병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1/10/13 [16:58]

[건설자재-해외]JR, 하천교량 총 점검 나서

교각유실 등 수해 방지 위해

전병수 객원기자 | 입력 : 2021/10/13 [16:58]

[국토매일=전병수 객원기자]일본 국토교통성이 JR 각사와 연계해 하천교량의 수해대책 강화에 나섰다.

 

국교성은 최근 JR 각사 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교각의 세굴에 따른 교량 경사, 유실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JR 각사는 자사가 관리하는 약 5000개의 다리를 대상으로 총 점검을 실시한다. 국교성은 철도와 하천 두 분야의 축적된 기술 등을 활용해 지원한다.

 

국교성은 폭우 피해가 빈발함에 따라 지난 6월 ‘철도하천교량 유지관리 안내서’를 만들었다. 피해의 요인인 세굴의 검사 및 건전도 판정, 대책공사 등 각 단계 순서를 제시했다. 

 

JR 각사는 이를 활용해 철도 하천교량의 총 점검에 착수한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강 및 교체 등 필요한 조치를 강구한다. 국교성은 하천관리의 관점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최근 수년 동안의 폭우 피해로 다수의 JR선이 피해를 입었다. 특히 교각의 유실 및 기울어짐이 지난 2년 동안 8건이나 발생했다. 국교성은 피해를 입은 이들 교량의 건설 시기는 모두 1945년 이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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