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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아이앤엘 ‘스마트 물류센터 인증’ 획득

박영일 대표 “배송부터 환불까지 처리하는 풀필먼트 서비스 제공할 것”

이형근 기자 | 기사입력 2021/10/06 [16:32]

에스아이앤엘 ‘스마트 물류센터 인증’ 획득

박영일 대표 “배송부터 환불까지 처리하는 풀필먼트 서비스 제공할 것”

이형근 기자 | 입력 : 2021/10/06 [16:32]

▲ 인천항만공사는 6일 인천신항 배후단지 입주물류기업인 에스아이앤엘(주)이 '스마트 물류센터 인증 예비 4단계'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사진=에스아이앤엘 물류센터 전경)     ©국토매일

 

[국토매일=이형근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6일 인천 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 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아이앤엘이 항만 배후단지 입주기업 및 인천지역 최초로 ‘스마트 물류센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물류센터 인증’은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도입한 제도로 첨단, 자동화된 물류센터 시설과 관리체계의 효율성, 안정성 등이 우수한 첨단물류센터에 인증 및 행정적, 재정적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에스아이앤엘은 차별화 된 스마트 물류시스템과 운영 프로세스를 통해 고부가가치 제3자 물류(3PL) 및 컨테이너 작업장(CFS) 화물을 대상으로 화물 입출고 보관, 유통, 가공, 운송을 아우르는 복합물류 시스템을 인정받아 예비인증 4등급을 획득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19년 인천 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 클러스터 입주기업 사업계획 평가시 해운물류 블록체인 기술도입과 물류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3D 모니터링 장비 구축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번에 획득한 예비인증 4등급은 본 인증 전까지 효력을 유지하며 물류시설 사용승인 후 1년 이내 본 인증을 받게 된다.

 

에스아이앤엘 박영일 대표는 “물류센터 첨단화로 고객에게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비철금속 전문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연계해 판매 상품의 입고부터 배송 및 교환과 환불서비스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도권 물류대행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인천항만공사 김종길 운영부문 부사장은 “에스아이앤엘의 인증획득으로 스마트 물류 전환이 가속화 되고 인천항 물류역량이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하며“인천항을 고부가가치 화물 중심의 국제적인 물류 중심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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