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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조달청과 상생 간담회 가져

입찰서류 신속제공, 자재가격 실화, 공사비 현실화 등 논의

백용태 기자 | 기사입력 2021/10/01 [17:33]

대한건설협회 조달청과 상생 간담회 가져

입찰서류 신속제공, 자재가격 실화, 공사비 현실화 등 논의

백용태 기자 | 입력 : 2021/10/01 [17:33]

▲ 좌측 4번째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 그옆에 김정우 조달청장 그리고 건협 충청지역 시도회장 등이 대전 조달청회의실에서 간담회를 마치고 상생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쳤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백용태 기자] 10월 1일 오전 11시 정부대전청사 소재 조달청 회의실에서 건설업계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의 장에는 김정우 조달청장과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해 협회 대전, 충남, 충북 시도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조달청 시설사업국장과 시설총괄과장 등이 배석했다. 특히 코로나수칙에 따라 협회 참석인원을 충청지역 시도협회장과 김충권 협회 정책본부장이 배석했다.

 

간담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관급자재 납품자설치 관련 개선을 비롯해 △입찰관련 서류 신속제공 및 제공대상 확대, △철근콘크리트 공사비 현실화, △일반관리비율 상한 개선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김상수 회장은 “조달청이 공사비 부족으로 허덕이는 건설업계의 고충을 이해하고, 공사비 신뢰도 제고방안을 통해 간접노무비율 상향, 자재가격 현실화 등 대책 마련”에 대한 감사와 함께, 최근 코로나 급속한 재확산으로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일반관리비 상한 제한 등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계약법령 등 개선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김정우 청장은 “입찰관련 서류는 최대한 빠른 시일내 제공하고, 공사비 현실화는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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