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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토목의 날, ‘토목 70년! 다음 30년!’ 온라인 기념행사 개최

대한토목학회 이승호 회장, “인류의 삶을 보다 풍요롭고 행복하게”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1/10/01 [15:26]

2021 토목의 날, ‘토목 70년! 다음 30년!’ 온라인 기념행사 개최

대한토목학회 이승호 회장, “인류의 삶을 보다 풍요롭고 행복하게”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1/10/01 [15:26]


[국토매일=김영도 기자] 대한토목학회(회장: 이승호, 상지대 교수)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난 30일 온라인으로 토목의날 24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정부의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방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열렸으며,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정관계자 축하 속에 24주년 토목의 날 행사를 경축했다.

 

올해는 대한토목학회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토목인들의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토목 70년! 다음 30년!”이라는 주제 아래 열렸다. 

 

토목의 날 지광습 행사위원장(고려대 교수)이 사회를 맡아 이승호 회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의 치사(영상), 이현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의 축사(영상),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의 축사(영상), 수상자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행사에서는 총 27명의 토목인들이 정부포상(훈장1, 포장1, 대통령2, 국무총리3, 국토교통부 장관20)을 수상했다.

 

토목의 날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열린 제29회 건설정책포럼에서는 이상호 한미글로벌 사장이 좌장을 맡아 ‘민간기업과 공공분야의 스마트 건설기술 현주소와 미래’라는 주제로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 김광수 기획실장과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 조성민 단장이 발표자로 나와 스마트 건설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한편, 학회는 토목의 날 기념식에 앞서 학회 창립70주년을 기념하는 토목문화유산답사 온라인 상영회를 28일 개최했다. 

 

▲ 대한토목학회 이승호 회장(사진=대한토목학회).    

이번 답사는 토목공학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 ▲청계광장 ▲광통교 ▲수표교 ▲오간수문 ▲황학동 풍물시장 ▲중랑물재생센터 ▲살곶이다리 7곳을 선정해 소개하는 언택트 답사를 실시했다. 영상은 대한토목학회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재시청 할 수 있다.  

 

이승호 회장은 기념식를 통해 “토목의 날은 토목공학의 위대한 유산인 한양도성 완공 600주년을 기념하고 토목공학의 가치와 소명을 되새겨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우리 모두의 축제”라며 “우리 학회는 1951년 한국전쟁의 암울한 상황에서 위대한 선구자들의 비전을 바탕으로 설립되어 격변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토목인의 특유한 저력으로 국토인프라를 건설하며 대한민국의 경이로운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 왔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또 “최근 세계경제는 저성장 기조 위에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국내 인프라 산업은 어려운 침체의 시기를 마주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의 행사를 계기로 다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갈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토목공학은 인류문명과 역사를 함께 해왔고 미래에도 문명과 문화의 창조자 역할을 계속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고, 4차 산업혁명이라는 문명사적 전환기를 앞둔 오늘날, 인류의 삶을 보다 풍요롭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토목공학의 새로운 지평을 함께 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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