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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안전분야 반부패활동’ 실시

부산항 공중이용시설 등 이용자 눈높이에서 30건 발굴시정

이형근 기자 | 기사입력 2021/09/28 [19:28]

부산항만공사 ‘안전분야 반부패활동’ 실시

부산항 공중이용시설 등 이용자 눈높이에서 30건 발굴시정

이형근 기자 | 입력 : 2021/09/28 [19:28]

▲ 부산항만공사(BPA)가 28일까지 '안전분야 반부패활동'을 벌여 이용자 눈높이에서 안전 문제를 해결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국토매일

 

[국토매일=이형근 기자] [국토매일=이형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28일 지난달부터 부산항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분야 반부패활동(안전감찰)’을 벌여 30건의 안전 위해요소를 찾아내 시정조치 통보했다. 안전감찰은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43개 공기업이 참여하는 범정부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 운영계획에 따른 것이다. 

 

올해 안전감찰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운영이 장기간 중단된 시설 및 설비의 재가동에 대비해 예상되는 안전관리상 문제점을 미리 파악해 ‘해결방안 찾기’에 중점을 뒀다.

 

공사는 내년 1월부터 시행 예정인 ‘중대재해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에서 시민 중대재해 발생시 처벌 강화를 예고하는 등 안전관리의 책임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국민생활 과 밀접한 부산항 등 공중이용시설에 대해 선제적인 안전감찰을 벌였다.

 

BPA는 시설진단 전문업체와 청렴시민감사관 등 내,외부 전문가로 감찰반을 구성해 전문성을 높이고 이용자 눈높이에서 개선사항을 발굴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감찰 결과 임항도로 등의 관리지침 미비, 시민 이용공간에 필요한 안전표지판 누락, 제때 보수되지 않은 안전시설물 등 총 30건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BPA는 시정조치 통보후 개선여부를 계속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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