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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자재-해외]재래선 철도 안전점검에 궤도자동자전거 도입

日 JR도카이, 전동식 배터리 이용 ㏇₂ 배출 저감

전병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1/09/18 [16:28]

[건설자재-해외]재래선 철도 안전점검에 궤도자동자전거 도입

日 JR도카이, 전동식 배터리 이용 ㏇₂ 배출 저감

전병수 객원기자 | 입력 : 2021/09/18 [16:28]

▲ 전동식 궤도 자동자전거 <사진= JR도카이 제공>  © 국토매일


[국토매일=전병수 객원기자] JR도카이(東海)가 재래선 철도 안전점검에 선로 위를 주행하는 ‘궤도 자동자전거’의 전동화에 나선다. 종전까지 가솔린 엔진으로 주행하는 궤도 자동자전거를 전기자동차에 사용돼온 배터리를 재이용해 주행시킨다는 것.

 

JR도카이는 재래선 부문에서 보유하고 있는 207대를 전동화 할 경우 연간 이산화탄소(㏇₂) 배출량을 3400t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본격 도입을 위해 기세이본선에서 성능 확인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전동식은 배터리에서 나오는 전력으로 전동기를 구동시켜 주행하기 때문에 배출가스가 나오지 않는다. 소음과 진동을 줄일 수 있음에 따라 관제소와의 정보 공유가 쉽고 점검 중인 설비나 연선상황의 변화도 파악할 수 있다. 제동 때 발전하는 회생 브레이크기구를 탑재, 주행거리의 연장도 가능하다.

 

현재는 기세이본선에서 우기 및 혹서기, 혹한기 주행성능에 미치는 영향, 장시간 반복사용에 따른 주행거리와 사용가능 시간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검증 중이다. 시험은 내년 3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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