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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협회 12대 중앙회장 후보에 윤학수‧김태경 '출사표'

서울과 비수도권 후보진영…165명의 대의원 표심에 당락 좌우

백용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9/15 [21:36]

전문건설협회 12대 중앙회장 후보에 윤학수‧김태경 '출사표'

서울과 비수도권 후보진영…165명의 대의원 표심에 당락 좌우

백용태 기자 | 입력 : 2021/09/15 [21:36]

▲ 전문건설협회 중앙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9월 8일 제12대 중앙회회장 선거 공고문.  © 국토매일


[국토매일=백용태 기자]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제12대 회장선거 공고에 따라 입후보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앙회 선관위는 지난 9월 8일 제12대 중앙회 회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 공고를 내고 9월 14일 마감했다.

 

마감 결과 차기 회장 입후보 등록자는 윤학수 ㈜장평건설 대표이사와 김태경 (유)석파토건 대표이사가 각각 출사표를 던져다.

 윤학수 장평건설 대표이사 © 국토매일

  감태경 석파토건 대표이사© 국토매일

윤학수 ㈜장평건설 대표이사는 제9대 대한전문건설협회 보링그라우팅공사업협의회 회장과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제8대, 제9대 회장을 역임했고 한국건설안전환경실천연합 공동회장이다.

 

그는 매체를 통해 “전문건설업계의 현안인 중대재해처벌법, 건설업종개편 등 산적한 현안과제들을 해소하는 미력하나마 힘이 되고자 결심하게 되었다”며 출사의미 밝혔다.

 

김태경 (유)석파토건 대표이사는 지난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제11대, 제12대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해 제12대 전북도회장에 선출되었고 이번 출마로 중도사퇴했다. 그는 전북도회 제9대 감사와 제10대 운영위원, 제10대 도회 부회장, 중앙회 제10대 대의원 등을 역임했다.

 

그는 매체를 통해 “그동안 다수의 대의원을 보유한 수도권에서만 선출돼 지방은 소외받고 정책참여에도 목소리 내지 못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변화와 혁신”을 주문하며 출사의미를 피력했다.

 

이번 선거는 사실상 2파전으로 서울 및 수도권 대표주자로 윤학수 후보가, 비수도권 출신인 전북출신 대표주자로 김태경 후보가 각각 출사표를 던져 이른바 서울과 비수도권 후보 간의 한판승부가 예상된다.

 

차기 중앙회장 선출은 오는 9월 19일 중앙회 임시총회에서 대의원 165명의 표결로 당락이 결정된다. 투표권 행사를 가지고 있는 대위원 분포도는 서울과 수도권이 60명, 경상 50명, 충청, 호남지역 50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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