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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자재-해외]사면 토사붕괴 예측모니터링시스템 개발

日社, ‘사면변상 모니터링시스템’은 표층변형 막대센서 사용, 계측한 데이터 그래프 등 표시

전병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1/08/26 [17:27]

[건설자재-해외]사면 토사붕괴 예측모니터링시스템 개발

日社, ‘사면변상 모니터링시스템’은 표층변형 막대센서 사용, 계측한 데이터 그래프 등 표시

전병수 객원기자 | 입력 : 2021/08/26 [17:27]

▲ 계측기를 삽입한 모니터링 <사진= 사토공업 제공>     ©국토매일

[국토매일=전병수 객원기자]사토공업과 노동안전위생종합연구소는 공동으로 사면의 토사붕괴를 예측하는 모니터링시스템을 개발했다.

 

시스템은 사면의 변화를 인식하는 센서를 사용해 수치의 변화를 태블릿 단말기로 파악한다. 건설기계의 오퍼레이터나 현장 감독원이 사면변화 상태를 신속하게 확인한다. 따라서 고도로 안전한 작업관리가 가능하다. 

 

개발된 ‘사면변상 모니터링시스템’은 표층변형 막대센서를 사용, 계측한 데이터를 그래프 등으로 표시한다. 센서는 가늘고 긴 막대기 모양으로 끝부분이 휘어진 구조다.

 

사면표층으로부터 약 60㎝의 얕은 부분에 이를 끼워 넣고 끝부분이 휘어진 정도를 바탕으로 지반의 변형을 감지한다. 토사붕괴의 위험이 있는 경우 붕괴주의를 환기하는 제1경보, 현장으로부터의 대피를 촉구하는 제2경보인 2단계로 감독원 등에게 알린다.

 

시스템은 센서의 계측데이터를 송신하는 계측기, 계측데이터를 집계해 태블릿 단말기로 송신하는 중계기, 브라우저를 이용해 데이터를 실시간 열람하는 단말기 등 3개로 구성돼 있다. 최대 9곳의 장소에서 동시계측이 가능하다. 최대 2주간 연속적으로 계측할 수 있는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온도센서를 접속해 온도를 보정하면 보다 높은 정밀도로 계측할 수 있다.

 

사토공업은 건설 중인 쓰구바기술센터에 설치한 절토사면에서 시스템의 성능을 검증했다. 앞으로는 시험현장 등에서 실용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긴급 사면공사의 경우 토사붕괴 사고를 사전에 막을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한 범용 기술  확립이 강하게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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