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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조합, 조합원 대상 보증수수료 20% 일괄 인하 “큰 호응”

수수료ㆍ이자 인하 등 금융지원으로 조합원 이익 환원 확대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8/24 [16:38]

전문조합, 조합원 대상 보증수수료 20% 일괄 인하 “큰 호응”

수수료ㆍ이자 인하 등 금융지원으로 조합원 이익 환원 확대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08/24 [16:38]

▲ 전문건설공제조합 유대운 이사장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전문건설공제조합(이사장 유대운)이 지난 19일부터 보증수수료와 융자이자를 대폭 낮추면서 조합원들의 어깨를 가볍게 하고 있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9일 보증수수료를 20% 일괄 인하하는 동시에 융자이자도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20% 낮췄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은 탄탄해진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조합원 배당을 확대해오면서도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금융지원을 제공하는 등 조합원사 이익환원에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새롭게 시행되는 보증수수료 인하에 따라 계약이행은 물론이고 하자보수와 선급급 및 공사이행보증 기본요율이 20% 낮아지게 돼 비용절감에 따른 체감 효과는 더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여진다.

 

융자이자율도 조합원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20% 낮출 수 있도록 했는데 조합원은 이번 융자이자율 인하를 통해 연 1.01~1.61%로 낮아진 이율 적용이 가능해진다.

 

이번 금융비용 인하를 통해 조합원에게 연간 약 160억 원의 비용절감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은 탄탄한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조합원 이익 환원에 다각도로 나서고 있다. 지난 2018년 1086억 원 흑자를 달성하며 당기순이익 1000억 원을 처음 돌파한 전문건설공제조합은 흑자 규모에 따라 배당 규모를 확대해오고 있다.

 

1452억 원으로 최대 흑자를 실현한 2019년에는 당기순이익의 89%에 달하는 1287억 원의 배당을 실시했으며 123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한 지난해도 총 824억 원의 조합원 배당을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지난해부터는 수수료 할인은 물론이고 특별융자 제공과 선급금 공동관리 완화 등을 제공하면서 조합원 보호를 위한 금융지원도 이어갔다.

 

특히 지난 6월 말 종료된 코로나19 특별융자는 1년 3개월간 1만 3000여 조합원에게 3400억 원을 상회하는 융자를 저리로 제공하기도 했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이번 수수료 및 융자 이자 인하를 통해 경영성과가 조합원 이익으로 환원되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및 융자이자 인하로 조합원의 금융 비용 부담을 덜어드림으로써 조합이 달성한 성과가 조합원께서 체감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시 돌아가 조합원과 조합이 같이 성장하는 상생의 선순환 고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문건설공제조합의 조합원 금융지원 방안.  ©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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