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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자회사 통한 ESG 역량 확대

코오롱이앤씨, 스타코와 모듈러 건축사업 MOU 체결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7/13 [19:44]

코오롱글로벌, 자회사 통한 ESG 역량 확대

코오롱이앤씨, 스타코와 모듈러 건축사업 MOU 체결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07/13 [19:44]

▲ 코오롱이앤씨 조현철 대표(사진 오른쪽)와 스타코 유병희 회장이 모듈러 건축사업 업무제휴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코오롱글로벌).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모듈러 건축 자회사 코오롱이앤씨를 통해 친환경 중심 ESG 관련 사업 확장에 나선다.

 

코오롱글로벌은 13일 자회사 코오롱이앤씨와 모듈러 건축 전문기업 스타코가 모듈러 건축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사업역량을 융합해 모듈러 건축분야의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건축 현장에 적용을 확대해 가기로 했다.

 

모듈러 건축공법은 이산화탄소 배출량 및 건설 폐기물을 감축시키고 모듈의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건축 공법으로 코오롱이앤씨는 지난해 모듈러 건축기술 및 OSC기술을 기반해 코로나 환자를 위한 음압병동을 시공했다.

 

특히 서울대병원 문경 음압병동은 적층형 모듈러 방식으로 설계에서 시공까지 22일 만에 현장 시공을 완료했으며 인필형 모듈러 방식을 적용한 국립중앙의료원 음압병동 시공은 3층 규모에 48일의 공사기간이 소요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맺은 스타코는 공업화 주택 인증 및 내화를 비롯해 차음 및 단열에 관한 여러 특허 및 시험성적서를 보유한 기업으로 천안 두정지구 행복주택과 백령도 행복주택 등 시공 실적을 보유한 회사다.

 

코오롱이앤씨는 향후 음압병동을 비롯한 공공시설뿐 아니라 상업시설과 주거시설 및 리모델링 분야 등 건설 전방위로 외연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

 

코오롱글로벌 강창희 상무는 “스타코의 모듈러 기술 및 R&D역량을 결합해 코오롱이앤씨의 모듈러 건설수행 역량을 높이겠다”며 “이를 통해 주거 또는 비주거 건축물 분야뿐 아니라 모듈러 건축기술에서 파생된 건축소재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진출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코오롱이앤씨는 올해도 친환경 공법인 모듈러 건축을 통해 ESG 관련 사업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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