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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총사업비 365억 원 투입,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화

9일 청도읍사무소 철거…행복주택, 생활혁신센터 등 2023년 준공 목표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3/09 [18:32]

청도군 총사업비 365억 원 투입,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화

9일 청도읍사무소 철거…행복주택, 생활혁신센터 등 2023년 준공 목표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03/09 [18:32]

▲ 청도군은 9일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화를 위해 청도읍사무소 철거작업을 진행했다(사진=청도군청).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청도군이 청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화를 위해 노후된 기존 청도읍사무소 철거작업에 착수했다.

 

청도읍사무소 부지는 리모델링을 통해 행복주택 100호 등 주거와 행정 및 복지 기능이 결합된 생활혁신센터로 조성된다.  

 

청도군은 9일 이승율 청도군수 및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청도읍사무소 철거 작업에 착수해 이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오는 12월 청도읍 생활혁신센터 착공 때까지 지역 주민을 위해 철거부지에 아스콘포장을 해 임시주차장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19년 10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된 청도군은 총사업비 365억을 투입해 오는 2023년까지 청도읍 고수리 일대 14만 2380㎡ 규모에 도시재생 사업이 실시된다.

 

1978년에 준공돼 43년간 군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 청도읍사무소를 철거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직접 참여한 행복주택 100호를 포함해 ▲행정복지센터 ▲어울림센터 ▲생활복지센터 ▲영상미디어센터 ▲맞춤형가족센터 등을 조성하는 한편 청도 구시장을 리모델링해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도군민의 추억을 소환할 수 있는 청도역 앞 급수탑을 재조명해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고수구길 가로환경 등을 정비해 안락한 정주생활을 개선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 도심재생과 관계자는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사업으로 진행되는 청도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화에 들어갔다”며 “주민의 참여도를 높여 지역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게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LH는 지난 3일 현상설계공모를 통해 피에이씨건축사무소-디아이지건축사무소 컨소시엄을 청도읍사무소 부지 공공주택 설계자로 선정하고 오는 202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오는 12월 착공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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