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국토안전원,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 첫 걸음

박영수 원장 “단체협약 체결의 첫걸음…소통과 상생하는 노사협력 구축

백지선 기자 | 기사입력 2021/03/09 [18:16]

국토안전원,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 첫 걸음

박영수 원장 “단체협약 체결의 첫걸음…소통과 상생하는 노사협력 구축

백지선 기자 | 입력 : 2021/03/09 [18:16]

▲ 국토안전관리원 노사는 8일 오후 진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제1차 본교섭을 시작하면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백지선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은 복수노조체제하에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교섭창구 단일화를 꾀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10일 출범한 국토안전관리원의 노조는 2개의 복수노조로 구 한국시설안전공단 시절 설립된 전국공공연구노종조합 국토안전관리원 지부와 구 한국건설관리공사 시절 설립된 국토건설안전노동조합이 결성돼 있다.

 

국토안전관리원의 두 노조는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본 교섭을 앞두고 국토안전관리원 지부로 교섭창구 단일화에 흔쾌히 합의했다.

 

이에 따라 국토안전관리원 노사는 8일 오후 진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제1차 본교섭을 시작했다.

 

이날 본교섭에는 박영수 국토안전관리 원장, 이성우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위원장, 허춘근 국토안전관리원 지부장 등 노사 교섭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섭의 진행방식, 주기 및 안건 등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

 

 박영수 원장은 “양 노조가 창구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새롭고 의미 있는 단체협약 체결의 첫걸음이 시작됐다”며 “노동조합과 진지하게 소통하면서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단체협약이 체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노조를 대표하여 교섭 창구 역할을 수행하는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이성우 위원장은 “노동조합도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공공기관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조직 구성원이 행복한 일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