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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이끌어갈 제37대 김우남 회장 취임

“온라인 발매 법제화로 경영위기 극복” …회장 직속 ‘경마산업 발전위원회’ 설치

백용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3/09 [16:28]

한국마사회 이끌어갈 제37대 김우남 회장 취임

“온라인 발매 법제화로 경영위기 극복” …회장 직속 ‘경마산업 발전위원회’ 설치

백용태 기자 | 입력 : 2021/03/09 [16:28]

▲ 지난4일 한국마사회 제37대 김우남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백용태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4일 한국마사회 회장으로 임명된 김우남 제37대 회장이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김우남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이날 취임식에는 코로나확산 방지차원에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행사로 온라인과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우남 회장은 “온라인 발매의 조속한 법제화를 통한 경영위기 극복,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제도적 시스템 구축과 내부 경영혁신, 말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경영 다각화” 등의 포부를 밝혔다.

 

이를 뒷받침 하듯 김 회장은 “온라인 발매 도입과 고객 친화적 환경 구축에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회장 직속의 ‘경마산업발전위원회’를 설치하여 지속가능 경영의 로드맵을 수립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아울러 과감하고 속도감 있는 경영혁신과 공정한 조직 운영, 노사간 협력을 통해 경영의 안정성 확보와 미래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승마산업 등 말산업 다각화를 통한 미래산업으로의 경쟁력 강화에도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김우남 신임 회장은 1955년 제주도에서 태어나 세화고등학교와 제주대 경영학과 졸업하고 경희대 경영학과 석사, 제주대 농학명예박사를 마쳤다. 그는 정치에 입문하여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과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제주출신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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