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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별 외식산업 생존율 분석” 등…국토연구원 우수논문상 수상

제19회 국토연구 우수논문상 발표…총 5편 수상작 선정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3/08 [15:45]

“상권별 외식산업 생존율 분석” 등…국토연구원 우수논문상 수상

제19회 국토연구 우수논문상 발표…총 5편 수상작 선정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03/08 [15:45]

▲ 국토연구원은 8일 제19회 국토연구 우수논문상 수상작 5편을 선정해 발표했다(사진=국토연구원).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외식산업을 대상으로 상권의 성장과 쇠퇴를 구분하고 이에 따른 생존율 차이를 분석한 홍익대학교 도시계획과 이동현 씨의 논문이 제19회 국토연구 우수논문상 최우수 논문에 선정됐다.

 

국토연구원은 8일 제19회 국토연구 우수논문상 수상작 5편을 선정해 발표했다.

 

최우수상 수상작은 ‘서울시 성장상권과 쇠퇴상권 내 외식산업의 생존율 비교’ 논문이,  우수상으로는 ▲‘주택시장 금융화에 따른 독점지대의 발생과 의미에 관한 연구’ ▲‘지역 특성이 주민 행복도에 미치는 영향의 탐색’ ▲‘교통접근도가 인구유입 및 지역 내 총생산에 미치는 영향 분석’ ▲‘동북아시아 미세먼지의 생산기반 배출량과 소비기반 배출량의 비교: 한국, 중국, 일본을 대상으로’ 등 논문이 선정됐다.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된 홍익대학교 도시계획과 석사 이동현 씨는 ‘서울시 성장상권과 쇠퇴상권 내 외식산업의 생존율 비교’라는 주제로 자영업자의 폐업 요인을 상권 유형에 따라 분석했다.

 

논문을 통해서 외식산업 상권의 시계역적 변화를 반영하고 폐업 감소를 위한 유형별 대안도 제시했다.

 

이동현 씨는 “생존율이 낮게 나타나는 비활성화 쇠퇴상권에 도시재생과 연계한 상권활성화 정책과 기존 업체들을 위한 영업전략 컨설팅 및 역량 강화 등 지원정책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연구원 강현수 원장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융복합 연구가 좋은 성과를 낸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많은 투고와 함께 국토정책 연구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토연구원은 ‘학술지 국토연구’에 한 해 동안 게재된 논문 전체를 종합평가해 국토연구 우수논문상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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