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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고양성사, 랜드마크 될 것”

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 6월 착공 목표 보고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3/05 [18:24]

이재준 고양시장, “고양성사, 랜드마크 될 것”

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 6월 착공 목표 보고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03/05 [18:24]

▲ 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 조감도(사진=고양시청).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가 대한민국 최초로 지정된 국가시범지구 1호 사업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랜드마크로 도약한다.

 

고양시는 지난 4일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및 랜드마크가 될 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의 6월 착공을 위해 이재준 시장 주재로 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 종합보고회를 갖고 추진 방향과 계획 등을 세부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공사로 선정된 대림컨소시엄이 주변시설과의 연계성을 살린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설계안을 중심으로 제안사항 및 계획 등을 발표했다.

 

대림컨소시엄이 제안한 주요 사항으로는 취약계층이나 신혼부부 등 입주자 선호도에 따른 장기임대주택 주거 타입으로 소규모 세대 대상에 해당되는 26㎡형부터 36㎡형, 49㎡형 타입의 총 118호 규모의 공급방안과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새롭게 변모될 청사진을 제시했다.

 

세대별 BF인증과 홈네트워크AA등급을 바탕으로 첨단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홈 통신환경과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 등으로  편의성을 제고하고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최상층 스카이라운지를 조성해 고양시의 관문과 함께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 방향을 밝혔다.

 

특히 고양시는 시에 산재돼있는 ▲교통정보센터 ▲시민안전센터 ▲성사1동행정복지센터 ▲지식정보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을 입주해 서비스업과 일상생활 업무동선의 효율성을 높이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고양 성사지구가 도시재생 혁신지구 제1호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에 실시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있다”며 “대한민국 최초로 지정된 국가시범지구 1호 사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고양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첨단 미래도시의 첫 출발을 이끄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오는 6월까지 실시설계 완료와 동시에 공사 착공에 들어가며 오는 2024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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