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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 ODA 사업 등 해외 수주시장 확대

제45회 정총 개최… 해외사업 수주 다변화 선제 대응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11:01]

해외건설협회, ODA 사업 등 해외 수주시장 확대

제45회 정총 개최… 해외사업 수주 다변화 선제 대응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1/02/26 [11:01]


[국토매일=김영도 기자] 해외건설협회는 25일 해외건설 교육센터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상정된 4개 안건을 원안 확정하고 해외건설 수주확대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정총에는 ▲회원현황 ▲2020 회계연도 사업실적 ▲2020 해외건설 수주실적 등 3건의 보고 안건이 상정되고 ▲2020 회계연도 결산 ▲2021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 ▲정관개정 ▲회원이사 선출 등을 심의, 의결했다.

 

해건협은 올해 주요 사업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해외건설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이라는 비전으로 ▲수주지원 역량 고도화 ▲신성장 해외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플랫폼 역할 활성화 ▲ 중소기업 수주지원 확대 ▲해외건설 정보 네트워크 시스템 혁신 등을 추진 과제로 선정했다.

 

특히, 올해도 국토부로부터 ODA 업무를 수탁받아 인프라 ODA 관리 및 운영사업을 전담하는 국제개발협력센터를 발족해 ODA 사업의 기획과 발굴 및 시행 등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선도하는데 앞장선다.

 

해건협 이건기 회장은 “해외건설의 지속가능하고 중장기적 발전을 위한 신성장 해외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위해 지역별ㆍ공종별ㆍ밸류체인별 해외시장 분석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며 “스마트시티ㆍ디지털ㆍ친환경 인프라 사업 등 신성장 해외사업에 수주를 다변화할 수 있도록 미래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해외건설 수주확대를 통한 해외건설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삼성엔지니어링(대기업), 구산토건(중견), 신보(중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설계사), 코로나-19 대응에 공로가 있는 현대엔지니어링, SK건설 임직원에게 협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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