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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새로운 건설금융 수요 충족 및 루트 다변화 모색

18일 올해 경영계획 발표 통해 새롭게 도약 다짐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2/18 [19:45]

건설공제조합, 새로운 건설금융 수요 충족 및 루트 다변화 모색

18일 올해 경영계획 발표 통해 새롭게 도약 다짐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02/18 [19:45]

▲ 건설공제조합은 18일 2021년 사업계획으로 조직의 재도약 의지를 밝혔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건설공제조합이 올해 보증시장 영역 확대와 해외보증 경쟁력 강화 등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건설공제조합은 18일 2021년 사업계획을 통해 조직의 재도약 의지를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중심의 서비스 강화를 위해 대외채널 전면개편이나 업무시스템 업그레이드 등 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에도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지난해 건설공제조합은 목표치의 150%를 상회하는 약 51조 2292억 원의 보증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지난해 완료한 보증한도 및 수수료 제도개선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한도는 올리고 수수료는 낮추는 등 조합원 금융 부담을 경감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민간투자개발사업 지원 등 민간공사 보증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신상품도 개발하고 중소 건설업체 혁신컨설팅 예산과 사업기간 확대로 조합원 편익 제고에도 나선다.

 

공제사업의 확대 기조도 지속해 건설공사 수행에 있어 필요한 상품을 개발하고 조합원의 복지증진 등 공공성을 가진 상품의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회생조합원 관리 강화 및 관리 업무 전산화도 추진하고 건설산업생산체계 개편 및 외감대상 확대 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고도화한 새로운 신용평가 모형을 오는 4월 시작될 올해 평가부터 적용해 조합 신용평가의 안정성 및 부도 변별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건설공제조합 최영묵 이사장은 “2021년은 조합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이자 골든타임”이라며 “공공성을 바탕으로 건설업계와 함께 경제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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