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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산업진흥원ㆍ경남테크노파크, 공간정보산업 활성화 맞손

도로ㆍ항공ㆍ선박 등 디지털트윈 최신 기술 접목해 실증 완성도 제고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1/01/29 [14:59]

공간정보산업진흥원ㆍ경남테크노파크, 공간정보산업 활성화 맞손

도로ㆍ항공ㆍ선박 등 디지털트윈 최신 기술 접목해 실증 완성도 제고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1/01/29 [14:59]

▲ 좌로부터 경남테크노파크 안완기 원장,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전만경 원장  © 국토매일


[국토매일=김영도 기자] 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유기적인 협력방안 모색을 통해 성과 창출 및 확산과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장 서기로 했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전만경 원장은 29일 경남 창원 소재 경남테크노파크를 방문해 경남테크노파크 안완기 원장과 경남지역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한 ‘경남테크노파크ㆍ공간정보산업진흥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협력 등을 통한 공간정보 활용 지원과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등 공간정보가 포함된 산업 활성화를 촉진한다.

 

경남테크노파크는 정부의 D.N.A(Data, Network, Ai)생태계 강화 전략에 맞춰 제조업 부흥과 물류발전 기회를 모색 중으로 경남형 뉴딜 성공을 위해 항공, 조선, 자동차, ICT분야 등의 신기술 개발과 테스트베드 설치를 지원 중이다.   

 

특히 공간정보산업과 맞물려 경남형 디지털트윈 작동을 위해 3차원 공간정보와 공간정보플랫폼 구축을 위한 최신 기술이 요구되면서 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경남테크노파크는 공간정보 디지털트윈 최신기술을 이용해 K-UAM(한국형 도심항공교통)의 일환으로 개인 항공기(PAV : Personal Air Vehicle)의 실증노선 구축시 정교한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고, 자율주행을 위한 주요 도로의 디지털 모델 개발과 친환경 선박 시뮬레이션 등 각종 실증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현재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2012년부터 3차원 공간정보 플랫폼 통해 745개 공공ㆍ민간분야에 연평균 51억건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공간정보 활용체계를 정립해 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전만경 원장은 “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경남테크노파크의 협력을 시작으로 공간정보산업을 통한 디지털트윈 지역발전 모델을 성공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경남테크노파크 안완기 원장도 “항공ㆍ조선ㆍ자동차ㆍICT 분야가 공간정보와 만나 가상화·디지털화되면 신산업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며 “경남을 한국판 뉴딜의 거점화해 지속적 사업발굴과 연계협력 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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