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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궤도검측용 선로점검차 2대 도입

성신RST 제작, 레일·침목·자갈 등 신로검사 장비 탑재 "시설물 선제적 관리 기여"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0/12/31 [15:31]

철도공단, 궤도검측용 선로점검차 2대 도입

성신RST 제작, 레일·침목·자갈 등 신로검사 장비 탑재 "시설물 선제적 관리 기여"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0/12/31 [15:31]

▲ 국가철도공단이 성신RST에서 제작한 궤도검측용 선로점검차 2대를 인수받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장병극 기자] 국가철도공단(이하 철도공단) 시설장비사무소는 궤도검측용 선로점검차 2대를 신규 도입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지난해 철도공단은 '궤도검측용 선로점검차 제조 구매' 2건을 경쟁입찰방식으로 발주했으며, 성신RST에서 2대 모두 수주를 받아 제작했다. 대당 가격은 약 41억 수준이다. 

 

차량 재원은 중량 54톤, 길이 18.5m, 최고속도 120km/h급으로 ▲레일표면, 체결구 및 침목 균열 검측 ▲선로 순회 검사 ▲자갈레벨 검사 등 선로검사에 필요한 장비들을 탑재하고 있다.

 

철도공단측은 이번에 신규 도입한 점검차를 활용, 궤도 및 침목 등 철도시설물의 이상유무를 사전에 관리해, 안전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순상 시설장비사무소장은 “이번 궤도검측용 선로점검차 도입으로 철도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함은 물론 유지보수를 효율적으로 시행해, 빠르고 안전하며 쾌적한 철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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