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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양산 잇는 국도 웅상-무거 일부 구간 30일 개통

전체구간 완공시 운행거리 3.4km, 통행시간 30분 단축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0/10/28 [09:35]

울산-양산 잇는 국도 웅상-무거 일부 구간 30일 개통

전체구간 완공시 운행거리 3.4km, 통행시간 30분 단축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0/10/28 [09:35]

▲ 울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양산시를 잇는 국도 7호선 웅상-무거 국도건설공사 일부 구간이 30일 개통된다.     ©국토매일

[국토매일 김영도 기자] 울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양산시를 잇는 국도 7호선 웅상-무거 국도건설공사 일부구간 7.7km 구간이 오는 30일 오후 5시부터 개통된다.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잦은 신호교차로로 상습정체를 겪는 기존 국도를 우회하는 4차로  자동차 전용도로로 지난 2012년 7월 착공 후 약 8년 동안 총 223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또 지난해 4월 개통해 운영 중인 양산시 동면에서용당동까지 자동차 전용도로 14.7km와 연계돼 양산시 동면부터 울주군 웅촌면까지 통행시간이 40분에서 20분으로 단축되고 운행거리도 0.8km 줄어 이용자의 편익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청은 웅상-무거 국도건설사업의 남아 있는 4.9km 구간인 울주군 웅촌면에서 청량읍까지(대복IC~문죽IC)는 현재 93%의 공정률로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계획과 유찬석 계장은 “남은 구간까지 공사가 완료되면 양산시 동면부터 울주군 청량읍까지 운행거리는 3.4km 줄고, 통행시간은 30분 대폭 단축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 도로국은 지역 간선도로망 확충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하여 국가균형발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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