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매일 김영도 기자]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회장 박종면)는 23일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18회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식을 열어 건설기술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에 대한 장관표창을 수여하고 건설신기술 슬로건 공모전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장관표창 수상은 ▲지에스건설 공회진 부장 ▲제이투이앤씨 김대중 대표이사 ▲한국도로공사 김세형 팀장 ▲충주시청 김연진 지방시설주사보 ▲남양주시청 김영민 지방시설주사 ▲SK건설 김유성 부장 ▲광주광역시청 김효서 지방시설주사 ▲가온조경건설 변승희 대표 ▲함평군청 서성희 지방행정주사보 ▲경산시청 서진수 지방시설주사보 ▲태영건설 이봉재 부장 ▲서울특별시청 이상석 지방시설사무관 ▲건축사사무소아라그룹 이상포 대표이사 ▲대우건설 이호석 부장 ▲구리시청 채희광 지방시설주사 ▲수원시청 최민석 지방시설주사보 ▲아산시청 한영석 지방시설사무관 ▲청산산업 홍승철 상무이사 ▲부산광역시(단체) ▲인천국제공항공사(단체)이다.
건설신기술 슬로건 공모 수상자는 ■대상 ▲공공부문 노재완(경남 창녕군청) ▲민간부문 이영호(한국건설자원협회) ■최우수상 ▲정수근(분당소방서) ▲황인관(화성도시공사) ■우수상 ▲정휘찬(목포대학교) ▲이영선이다. <저작권자 ⓒ 국토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