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내달부터 공공주택 68곳 3만 3080호 공급

공공분양 수도권 18곳 1만3787호, 생애최초 특별공급 25% 시행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0/10/22 [16:49]

내달부터 공공주택 68곳 3만 3080호 공급

공공분양 수도권 18곳 1만3787호, 생애최초 특별공급 25% 시행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0/10/22 [16:49]

▲ 공공임대로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3-3M2 12월 1100호가 분양된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 김영도 기자] 11월과 12월에 공공주택 3만여 호가 공급될 예정으로 생애최초 특별공급 확대와 더불어 3기 신도시 및 8.4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 등으로 서민주거안정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지원민간임대를 포함한 공공임대와 공공분양 등 전국 총 68곳 3만 3080호의 공공주택 입주자를 11월부터 12월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수도권 공공임대주택은 총 32곳 1만 3414호가 분양된다.

 

임대형 신혼희망타운으로 다양한 육아시설을 갖추고 100% 지하주차장으로 계획된 서울수서 공공임대주택은 12월 중에 199호를 공급하며, 영구임대와 국민임대가 혼합된 서울 양원 지역은 11월 영구임대 1백호와 국민임대 192호를 각각 공급할 예정으로 이외 11월 5곳 3650호, 12월 27곳 9764호가 분양된다.

 

비수도권 지역은 총 13곳 3287호가 공급될 예정으로 신혼부부 특화형 행복주택 대전도안 12월 360호를 비롯해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3-3M2 12월 1100호, 울산신정 12월 1백호 등과 함께 11월 2곳 184호와 12월 11곳 3103호의 입주자를 각각 모집한다.

 

전국 공공분양은 총 23곳 1만 6379호로 수도권에서 총 18곳 1만 3787호가 공급된다.

 

먼저 수도권은 분양형 신혼희망타운 위례A2-6 12월 294호, 과천지식정보타운 12월 645호, 성남대장 12월 707호, 고양지축 12월 386호 등 13곳 6454호에 대한 물량이 쏟아진다.

 

이외에도 11월 인천용마루 2277호, 12월 양주옥정 2049호, 후분양 단지 의정부 고산 1331호 등이 입주자를 모집한다.

 

비수도권 공공분양은 총 5곳 2592호가 공급될 예정으로 아산탕정 12월 340호, 창원명곡 12월 263호 등 2곳 603호의 분양형 신혼희망타운과 후분양 단지인 계룡대실2 12월 600호를 비롯해 행정중심복합도시 6-3M2 12월 995호이 분양된다.

 

아울러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외에도 공공주택사업자가 민간주택을 매입 또는 임차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매입ㆍ전세임대주택도 1만 7천 호 이상이 공급된다.

 

공급되는 매입임대주택은 전국 5010호, 수도권 2494호로 전세임대주택은 신혼부부 유형 4313호에 대해서는 전국적으로 수시모집할 계획이다.

 

국토부 김정희 주거복지정책관은 “공공분양을 신청하는 경우 신청자와 해당 세대가 ‘생애최초 특별공급’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고자 개정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이 올해 9월 29일부터 시행돼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이 20에서 25%로 확대됐기 때문이다.

 

이달 7일 입주자모집 공고한 대전갑천1은 총 1116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하면서 25%인 279세대를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으로 배정했다.

 

또 신혼희망타운이나 공공임대주택에 신청하는 경우 지난 9월 3일부터 시행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에 따라 ‘태아를 포함한 만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경우’도 신혼부부로 인정받을 수 있어 신혼부부 요건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생애최초 특별공급 확대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내년 1월까지 신혼희망타운, 신혼부부 특별공급, 생애최초 특별공급의 소득요건을 완화하는 등 보다 많은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공공분양,공공임대,특별공급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