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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둘째주 아파트 매매가ㆍ전세가 상승세 유지

아파트 매매가격 0.08%, 전세가격 0.16% 각각 상승세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0/09/17 [19:35]

9월 둘째주 아파트 매매가ㆍ전세가 상승세 유지

아파트 매매가격 0.08%, 전세가격 0.16% 각각 상승세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0/09/17 [19:35]

 

[국토매일 김영도 기자] 9월 둘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주 보다 0.08% 전세가격은 0.16%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이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을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0.06%, 서울 0.01%로 각각 상승폭이 유지되고, 지방은 상승폭이 0.11%에서 0.10%로 축소된 것으로 조사됐다.

 

시도별로는 세종(0.44%), 대전(0.28%), 대구(0.18%), 울산(0.17%), 부산(0.14%), 강원(0.11%), 충남(0.11%), 경기(0.10), 전북(0.05%) 등은 상승하고 제주(-0.01%)는 하락세를 보였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 및 보합지역은 감소하고 하락지역은 34곳으로 증가했다.

 

수도권의 경우 매매가격 상승폭은 서울 0.01%, 인천 0.04%, 경기 0.10%로 집계되고, 지방은 5대광역시 0.16%, 8개도 0.05%, 세종 0.4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0.16% 증가하고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상승 지역과 보합 지역은 감소한 반면 하락 지역은 증가했다..

 

시도별로는 세종(2.15%), 울산(0.41%), 대전(0.23%), 경기(0.21%), 충남(0.18%), 강원(0.16%), 충북(0.16%), 대구(0.13%), 인천(0.12%) 등은 상승하고, 제주(-0.01%)만 하락세를 보였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 0.09%, 인천 0.12%, 경기 0.21%로 각각 상승했다.

 

서울은 전월세상한제 및 계약갱신청구권 시행과 거주요건 강화, 가을이사철 등의 영향으로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있거나 교통 등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상승세를 보였다.

 

또 인천 연수구의 경우 정주환경 양호한 송도동과 저가수요 있는 동춘동 지역 위주로, 서구는 청라ㆍ신현동 등 (준)신축 위주로, 중구는 영종도 신축 위주로 상승한 반면 남동구는 만수동 등 구축 위주로 수요가 감소하면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경기도는 수원 권선구 호매실ㆍ입북ㆍ세류동 신축 단지 위주로, 광명시는 일직ㆍ소하동 (준)신축과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있는 하안ㆍ철산동 구축 위주로, 하남시는 교통호재 및 청약 대기수요 등으로, 수원 팔달구는 화서동 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하고 파주시는 운정신도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지방은 5대광역시 0.16%, 8개도 0.10%, 세종 2.15%로 각각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세종시는 매물 부족현상 지속되는 지역으로 금남면과 고운ㆍ도담동 등 상대적 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돼 지난주 0.87% 대비 2.15%로 상승폭을 기록했다.

 

울산 남구는 학군이 양호한 신정ㆍ옥동 신축 대단지 위주로, 북구는 매곡ㆍ명촌동 위주로, 울주군은 도심 출퇴근 용이한 온산ㆍ언양읍 등 일부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부산 해운대구는 우ㆍ좌동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수영구는 광안ㆍ민락동 구축 단지 위주로, 동래구는 주거환경 양호한 명륜ㆍ안락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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