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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ㆍ신한금융 GIB사업 부문 업무협약 체결

개발연계형 실물자산 발굴과 공동투자 확대로 부가가치 창출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0/08/12 [10:05]

현대건설ㆍ신한금융 GIB사업 부문 업무협약 체결

개발연계형 실물자산 발굴과 공동투자 확대로 부가가치 창출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0/08/12 [10:05]

▲ 현대건설과 신한금융그룹은 12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타워에서 ‘공동투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현대건설).  © 국토매일


[국토매일 김영도 기자] 건설과 금융 시장에서 우수한 역량을 발휘해 온 현대건설과 신한금융그룹이 손을 잡고 우량 투자자산 공동발굴을 통해 추가적 부가가치를 증대시키는 선도적 플랫폼을 마련했다.

 

현대건설은 12일 신한금융그룹 GIB(Group & Global Investment Banking Group)사업부문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타워에서 ‘공동투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건설 개발사업실장 장재훈 전무와 신한금융그룹 GIB사업부문 정운진 부문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건설과 신한금융그룹의 역할 및 협력방안 등 정립을 통한 공동투자 방안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양사는 개발 연계형 우량자산에 대한 선제적 매입과 운영, 향후 추가 개발사업에 대한 공동투자 등 부동산 실물자산분야의 새로운 협력관계 구축이라는 기대가 크다.

 

도심 노후자산을 매입해 일정기간 운영 후 개발을 통해 기존 자산의 부가가치를 증대시키는 개발연계형 실물자산투자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장재훈 전무는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건설이 시공뿐 아니라 향후 실물자산투자를 통한 개발 및 운영 영역으로 더욱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양사가 국내 건설과 금융 업계의 선도업체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 왔고 서로의 강점을 살려 실물자산투자로 인한 시너지 창출이 지속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한금융그룹 정운진 부문장도 "국내 최고의 건설명가인 현대건설과 IB 역량이 결집된 신한금융그룹 GIB 사업부문이 만나 실물자산투자와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데 있다"며 양사 협약에 대해 긍정적 기대를 남겼다.

 

한편, 현대건설은 신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투자개발사업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재무적 투자자(FI)와의 협업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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