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철도공단, 재해예방 개량공사 1253억 투입

지난해 대비 17% 증가, 충북선 무심천교 교각 간격 넓히기로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0/07/14 [17:42]

철도공단, 재해예방 개량공사 1253억 투입

지난해 대비 17% 증가, 충북선 무심천교 교각 간격 넓히기로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0/07/14 [17:42]

▲ 한국철도시설공단 사옥 전경     © 국토매일

 

[국토매일-장병극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자연재해로부터 철도시설물을 보호하고 열차안전운행 확보를 위하여 선로변 취약개소에 대한 재해예방 개량공사를 시행한다고 14일(화) 밝혔다.

 

금년도 재해예방 개량사업 예산은 지난해 보다 17% 증가한 1253억원 규모로, 상반기 614억원, 하반기 639억원을 투입해 총 162개소의 재해우려개소를 개량할 계획이다.

 

특히 폭우시 피해가 우려되는 충북선 무심천교 교량 등에  대해서는 교각 간격을 넓히는 공사를 시행하여 범람 위험을 사전에 예방한다.

 

또한 암석·절벽 등 지역적 특성으로 집중 호우시 산사태 위험 요소가 많은 영동선 구간에는 낙석방지시설을 설치하고, 급경사지 토양 유실 우려 개소에 대해서는 옹벽 설치 및 배수로 확장 공사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

 

김상균 이사장은 “재해취약개소에 대해 선제적으로 재해예방 개량공사를 시행하여 안전한 열차운행 환경을 조성하고, 보수·보강이 시급한 개소는 우선적으로 예산을 투입하여 개선함으로써 국민들께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철도경제신문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