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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 연임되나

15일 시의회 인사청문회 개최 "연임되면 9년 재직"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0/07/14 [11:15]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 연임되나

15일 시의회 인사청문회 개최 "연임되면 9년 재직"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0/07/14 [11:15]

[국토매일-장병극 기자] 6년째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으로 재임 중인 홍승활 후보자의 재임용을 위한 인사청문회가 15일 개최된다. 만약 시의회 검증 과정을 거쳐 연임을 하게 되면 역대 최장기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으로 기록된다.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대구시가 지난 7일(화)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청함에 따라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6명과 추천위원 3명으로 이루어진 인사청문회를 구성하고 인사청문 작업에 착수했다. 이미 사전 간담회를 통해 주요일정 및 세부사항을 확정하고 검증분야에 대한 인사청문위원간 의견을 조율한 상태이다.

 

▲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 국토매일

 

이번 청문회에서는 장기 재직에 따른 부작용이 없는지 집중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경영 지속성과 조직 안전성 기여도 역시 주요 검증 항목이다.

 

대구시의회측은 "근거 없는 의혹제기나 흠집내기식 청문회보다는 경영능력과 직무수행능력 등을 충분히 갖췄는지, 그리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도덕성과 소통력은 어느 정도인지 여부를 검증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홍승활 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오는 21일(화)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김원규 인사청문위원장은 “후보자가 두번째 인사청문회를 받는 만큼 공사의 당면 과제들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지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철도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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