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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진흥원-지자체, 세계 최초 깨끗하고 안전한 '수소 시범도시' 구축

경기 안산, 울산광역시, 전북 완주 및 전주..22년까지 수소도시로 조성

임민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30 [16:56]

국토교통진흥원-지자체, 세계 최초 깨끗하고 안전한 '수소 시범도시' 구축

경기 안산, 울산광역시, 전북 완주 및 전주..22년까지 수소도시로 조성

임민주 기자 | 입력 : 2020/06/30 [16:56]

▲ 2022년까지 수소시범도시 구축 완료  © 국토매일

 

[국토매일-임민주 기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수소 시범도시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 중이다. 본 사업은 주거와 교통 분야에서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여 도시 내 수소생태계(수소 생산-저장·이송-활용) 초기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작년 12월 수소 시범도시로 선정된 '경기 안산', '울산광역시', '전북 완주·전주'는 산·학·연 컨소시엄을 통해 향후 22년까지 수소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산시는 '글로벌 수소도시, ECO 안산' 테마로 친환경 조력발전소의 기저전력을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 저장공간 없는 도시 배관망 등 제어·관제 기술 확보 등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다고 밝혔으며,

 

​울산광역시는 국내 최초로 수행한 수소타운의 축적된 경험을 기반으로 수소의 생산, 저장, 이송 ,활용 등 전주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능형 수소 안전성 분석 및 서비스 제공 등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또, 완주군·전주시는 지역융합·상호협력 모델(수소생산-수소활용)로서 메가충전소 운영, 이산화탄소 활용 등을 통해 수소 단가를 1kg 당 4,500원 까지 절감할 예정이며, 시내버스의 12%를 수소버스로 대체하고, 한옥마을 셔틀버스 등으로 시민이 직접 체험하는 수소 기반 도시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말했다.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안건이었던 ‘수소도시 추진전략’은 도시 내 에너지 시스템의 실질적 전환을 위해 석유,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 중심의 도시 에너지원을 상당부분 수소화하여 미래 수소사회에 대비 가능한 계획을 제시하고 있으며, 세계최초의 수소도시 조성을 통해 수소도시 세계시장의 선점기반을 마련하고 40년까지 전국지자체의 30%를 수소도시로 조성하는 것을 최종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교통진흥원 이상훈 부원장(수소시범도시추진단장)은 “세계 최초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첫 걸음으로서 향후 지역 내 수소 활용을 가시화 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수소생태계 기반을 구축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또 “주거, 교통분야 외에도, 시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은 리빙랩 R&D를 통해 안전성을 검증하고 기술적 제약도 일거에 해소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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