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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술연구원·평생교육진흥원, 2022년 성신여대 운정캠퍼스 이전

산학협력 및 대학-지역사회 연결 목적

박찬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7:19]

서울기술연구원·평생교육진흥원, 2022년 성신여대 운정캠퍼스 이전

산학협력 및 대학-지역사회 연결 목적

박찬호 기자 | 입력 : 2020/06/29 [17:19]

 

 

  수업중인 대학생들© 국토매일


[국토매일-박찬호기자] 서울시 산하기관 서울기술연구원과 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2022년 강북구 성신여자대학교 운정캠퍼스로 이전한다.

 

서울시는 서울기술연구원과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을 2022년에 성신여자대학교 운정캠퍼스로 이전해 공동연구 등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도서관 등 시설을 개방해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결한다는 계획을 29일 발표했다.

 

이번 산하기관 이전은 박원순 시장이 2018년 강북구 삼양동 한 달 생활 이후 지역 균형발전 핵심 과제 중 하나로 발표한 '공공기관 강북이전' 정책의 연장선에서 추진된다.

 

서울기술연구원 전체와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 본원,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도서관 등이 성신여대 건물 일부 층(24995.17)에 입주한다.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은 기존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도서관을 '모두의 도서관'(가칭)으로 조성해 시민에 개방한다.

 

서울기술연구원은 성신여대의 각 기관의 현장실습·연구시설 공간, 장비 등을 상호 이용하고 공동연구, 학술교류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와 서울기술연구원,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은 이날 오후 245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성신여자대학교와 각각 산학협력을 위한 시설 공동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박 시장은 "대학은 단순 교육기관이 아니라 지역의 사회경제문화 활동의 구심점"이라며 "서울시의 평생교육 분야와 기술과학 연구 분야를 전담하는 2개 산하기관이 대학 속으로 들어가 산학협력을 통해 학술연구, 평생교육 분야의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강북이전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산하기관 이전으로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문화 인프라 제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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