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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에게 명예석사학위 부여한다!

서울자유시민대학, 강좌 100시간 이수하면 '누구나' 시민학위 취득

임민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12 [11:52]

서울시민에게 명예석사학위 부여한다!

서울자유시민대학, 강좌 100시간 이수하면 '누구나' 시민학위 취득

임민주 기자 | 입력 : 2020/06/12 [11:52]

[국토매일-임민주 기자] 서울시민에게 과학기술 평생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과 서울기술연구원이 MOU를 체결했다. 


서울기술연구원과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미래융합형 인재개발을 위한 시민대학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스마트정보학과, 기술창업학과, 지구환경학과, 실용건축학과, 메가시티방재학과, 사회기반시스템학과 총 6개 분야의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 일정 시간 강좌를 수료하면 시민 학위를 받을 수 있다.     ©국토매일

 

한편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평생교육사업이며, 강좌 수료 조건을 충족한 시민에게 명예시민학위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학사는 서울자유시민대학의 강좌를 100시간 이수하면 취득 가능하며, 시민석사는 시민학위 취득자 대상으로 시민대학 강좌 100시간과 공통과정 80시간, 전공세미나 20시간까지 수료하면 취득할 수 있다. 단, 10주 과정의 강좌는 70% 이상 출석, 5주 과정은 80% 이상 출석해야 수료 가능하다. 

 

기존 서울자유시민대학 7개 학과는 인문학, 미래학, 생활환경학, 시민학, 문화예술학, 사회경제학, 서울학이다. 해당 과정들은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시민적 요구, 시대적 필요성 등을 모두 반영한 인문, 예술, 사회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현재 시민대학은 서울시 내 77개 캠퍼스를 통해 양질의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더 나아가 22년까지 100개 캠퍼스를 조성하여 서울시의 평생학습 플랫폼을 강화하며,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서울' 실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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