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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용두6구역 '래미안 엘리니티' 6월 분양

주차장 100%지하화...지하철 1·2호선, 우이신설선 도보 이용 가능

임민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5/26 [11:48]

삼성물산, 용두6구역 '래미안 엘리니티' 6월 분양

주차장 100%지하화...지하철 1·2호선, 우이신설선 도보 이용 가능

임민주 기자 | 입력 : 2020/05/26 [11:48]

[국토매일-임민주 기자] 삼성물산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엘리니티(조감도)’를 6월 분양한다. 동대문구 용두동 일대 재개발로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1층, 16개 동, 총 1048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1~121㎡ 47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타입이 전체의 98% 이상을 차지하며, 모든 가구는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또 주차장은 100% 지하화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할 예정이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의 대단지에 걸맞은 대규모 커뮤니티시설도 선보인다.

 

▲ 래미안 엘리니티의 모습이다.     ©국토매일

 

입지여건은 1·2호선, 우이 신설선이 지나는 신설역과 1호선 제기동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제기동 바로 다음 역인 청량리역은 분당선, 경춘선, 강릉선 KTX 외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C 노선도 경유하며, 추가적으로 제기동역은 동북선 경전철이 정차할 계획이다. 향후 교통 및 환승 거점인 왕십리역까지 두 정거장 거리로 좁혀질 예정이다. 

 

편의시설은 반경 2㎞ 안에 대형 마트와 전통시장, 병원 등이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는 물론 경동시장, 신설동 종합시장, 동묘시장, 서울중앙시장, 황학동 벼룩시장 등이 가깝다. 병원은 고대안암병원과 서울대병원, 경희대병원이 인접해있다.   

 

삼성물산 분양 관계자는 “역과 인접한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인데다 일대 인프라가 계속 좋아지고 있어 특히 30~40대 젊은 층의 문의가 많다”며 “동대문구는 래미안 크레시티, 래미안 허브리츠 등 래미안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곳인 만큼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2년 8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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