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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지니어링협회 신임회장에 다산컨설턴트 이해경 대표 선출

제47회 정기총회 개최…참석 대의원 과반수 이상 득표

박찬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2/25 [18:36]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신임회장에 다산컨설턴트 이해경 대표 선출

제47회 정기총회 개최…참석 대의원 과반수 이상 득표

박찬호 기자 | 입력 : 2020/02/25 [18:36]

 

  이해경 신임회장(우)이 송재복 선거관리위원장(좌)으로 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국토매일-박찬호기자]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제19대 회장에 다산컨설턴트 이해경 대표(사진)가 선출됐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이재완)25일 협회 대강당에서 제47회 정기총회를 열고 협회장 선출을 위한 투료를 실시한 결과, 19대 회장으로 입후보한 다산컨설턴트 이해경 회장이 참석 대의원 140명중 80표를 득표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31일부터 3년간이다.

 

이날 협회장 선출은 최근 정부의 코로나19 대응단계의 심각격상 등 확산에 따라 회관 1층 옥외주차장과 현관에서 지회별로 시차를 두고 투표를 진행했다.

 

또한 2019년 사업실적 및 결산()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 협회장 선출을 제외한 임원선임의 건은 대의원 서면결의로 의결했다.

 

협회는 2019년도 결산에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실행예산 중심의 적극적인 예산 수립·통제와 사업추진결과, 목표 대비 세입은 15.1% 증가하고, 세출은 11.4% 절감하는 등 내실 있는 사업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1월 산업부 고시를 통해 사업별, 시설물별 특성과 난이도 등을 감안한 공사비 요율체계 등 엔지니어링사업대가 기준을 개정했으며, 10월에는 행안부 지방계약 회계예규 개정을 통해 엔지니어링 특성을 반영한 별도의 절을 신설하는 등 규제완화와 사업대가의 현실화를 위한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2020년도 예산은 정부의 SOC 예산이 다소 증가됐지만 신규발주물량 등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수주경쟁의 심화와 낮은 사업대가 등 엔지니어링업계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인 867000만원으로 편성했다.

 

한편, 협회 이사회의 추천을 받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역발전위원회 정책홍보관, 계량측정협회 상근부회장을 지낸 박병찬 후보자를 상근부회장으로, 수성엔지니어링 박미례 대표와 안세기술 이용안 대표를 비상근감사로 각각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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